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응원 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응원 갈 때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보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는 중동국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행동한 것처럼 카타르에서도 행동하면 정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카타르는 중동 국가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다행히 우리나라에서 임시로 운영하는 임시 영사관이 있기 때문에 장소와 같은 정보도 사전에 체크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직접 가서 응원할 경우 몇 가지만 조심하면 될 것이다.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신경을 안 쓰면 안될 것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응원 시 주의사항 정리
카타르 월드컵을 응원할 사람들이 아마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처럼 편하게 행동하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럼 카타르에서 꼭 지켜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
조심해야 할 첫 번째 시간은 기도 시간이다. 이슬람 국가 카타르에서는 이 음악으로 하루에 다섯 번 기도를 시작한다. 이때 기도하는 사람들을 쳐다보거나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
당신은 싸움에 휘말릴 수 있고, 당신은 경찰에게 끌려갈 수도 있다. 여성 사진은 특히 엄격하다. 이슬람 전통은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노출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 처벌이 쉬울 수 있다.
술을 금지하는 카타르는 술을 들고 입국할 수 없다. 면세점에서 산 술도 모두 압수된다. 하지만, 월드컵인만큼 여전히 외국인들에게만 허용되는 일부 시설에서는 술을 마실 수 있다.
대신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술을 마시면 6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1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그래서 술은 카타르에서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다.
또한 당신은 돼지고기가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안 된다. 라면 포장에 돼지고기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압수 또는 사용금지 조치가 될 수 있다. 라면으로 소고기 제품을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어깨가 노출된 민소매 셔츠와 무릎이 노출된 짧은 반바지는 공공장소 출입을 제한할 수 있다. 우리 외교부가 한국인 여행객 보호를 위해 월드컵 기간 카타르에 임시 영사관을 개설한다. 이 부분만큼은 외교부가 잘한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