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에서 샤이니 키가 나와서 엄마와 함께 일본에 가는 내용이 방송되었다.
일본 도쿄 요코하마에서 키의 솔로 단독 콘서트가 있었는데 엄마랑 함께 간 것이다. 단독 콘서트를 끝내고 어머니와 함께 하코네 효도 관광을 즐긴다.
효도 관광의 목적이 알고 보았더니 최근 어머니께서 수간호사에서 간호과장으로 승진한 기념이었기도 했다. 35년 한 직장에서 근무했고 그 부분에 있어서 정말 존경할 만한 것이었다.
키는 어릴 때 선물한 500원짜리 반지를 가지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에 감동하고 키는 어머니에게 깜짝 승진 파티 이벤트를 열어준다. 세상에서 가장 종경 하는 엄마 승진을 축하합니다라는 작은 현수막을 편의점 푸딩에 꽂아서 선물과 함께 전한다. 선물은 물론 마음이 가장 중요하지만 이 때 키가 선물한 가방이 이슈이다.
그럼 키가 선물한 키 엄마 가방은 무엇이었을까?
키 엄마 가방은 바로 셀린느 트리오페 미니백
정식 이름은 셀린느 트리오페 샤이니 카프스킨 블랙으로 가격이 약 550만원 상당의 미니백이다.
일단 샤이니 키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 샤이니 키의 본명은 김기범이며 1991년 9월 23일 대구 수성구에서 태어났다. 키는 177cm 이고 62kg, 혈액형은 B형이다. 명지대학교 영화 뮤지컬학부을 졸업했고 우석대학교 대학원 석사를 거쳤다.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이고 소속 그룹은 샤이니이따. 보컬과 리드 래퍼, 리드 댄서가 키의 역할이다.
샤이니는 한남 라테라스 빌라에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샤이니 키의 자동차는 벤츠 AMG GT 43 가격이 약 2억원 상당의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