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들101 메시의 활약, 호달두와 대비 메시의 승리 소식 전설적인 축구 선수 메시가 이번에도 엄청난 성과를 만들어 내었다. 메시와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호날두는 안 좋은 상황을 겪고 있는데 메시는 승승 장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파리의 생제르맹 메시가 골과 함께 골에 도움을 주면서 2개를 기록했고 그 결과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메시는 2골과 2도움을 만들어 낸 것이다. 지금 안 좋은 일들로 추락하는 호날두와 달리, 변함없는 기량을 보이고 있는 메시는 이스라엘 마카비 하이파전 경기에서 전반 19분에 아주 여유롭게 선제골을 터뜨렸다. 메시는 수비수와 골키퍼의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절묘한 왼발 아웃 프런트킥으로 감아 차서 상대방의 허를 찔렀다. 메시의 활약 정리 메시는 전반 45분에 간단한 드리블로 수비수를 꺾고 그.. 2022. 10. 27. 푸르밀 유제품 기업, 직원 전원 해고? 유제품 기업 푸르밀이 갑자기 사업종료를 선언하고 전 직원을 해고한다는 것 때문에 온 나라가 떠들썩 했다. 푸르밀 사업 종료 선언 낙농업체 푸르밀이 갑작스럽게 폐업 선언을 한 데 대해 큰 반발이 일고 있다. 원유를 공급하던 낙농가들이 상복을 입고 단체 시위를 벌였고, 전 직원의 해고 통보를 받은 푸르밀 노조도 2022년 10월 26일 시위를 벌인다. 푸르밀 본사 앞에는 상복을 입은 농민 대표와 낙농가 50여명이 모였다. 일어나! 정신 차려!를 외치며 전북 임실에서 40년 넘게 푸르밀에 원유를 공급해온 농민들이 일방적인 폐업 선언으로 갑자기 공급처를 잃게 되어 사활을 걸고 나온 것이다. 푸르밀 상황 푸르밀의 공급량인 원유 하루 110t은 매년 4만 톤을 폐기해야 할 처지다. 낙농육우협회장은 우리 가족이 마시.. 2022. 10. 25. 농협 중앙회 직원이 외딴 섬으로 발령 난 이유는? 농협중앙회 농협 직원이 외딴섬으로 발령 난 이유는 바로 말대꾸였었다. 농협중앙회에서 9살 딸을 둔 엄마 직원이 조합장에게 말 대답했다는 이유로 학교가 없는 외딴 작은 섬에 보복성으로 인사발령이 나서 배정된 사례가 있었다. 우리가 서강화농협에서 벌어진 일이었는데 관리자의 갑질이 너무 심하게 적용되었다는 것 때문에 많은 이슈가 되었었다. 그리고 결국 고용노동부가 직권 조사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조합장에 대한 직권조사에 착수했다. 직권조사는 고용노동부가 피해자 신고 없이 직장 내 괴롭힘을 조사하고 조치를 취하는 과정이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사안이 누가 봐도 보복성 인사여서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을 가중시키고 이러한 보복성 인사에 따라서 자녀를 둔 엄마 입장에서 자녀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등 상황을 보았.. 2022. 10. 24. 대한항공 비행기 필리핀 세부에서 173명 공포의 1시간 필리핀 세부에서 우리나라 대한항공 비행기가 큰 사고를 당했다. 정말 믿기지 않은 일이 발생한 것이다. 정말 비행기 안에 있었던 사람들은 인생에서 가장 끔찍한 경험을 하였을 것이다. 173명이 공포의 1시간을 경험했다. 2022년 10월 23일, 필리핀 세부 공항에 착륙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활주로에 멈추지 않고 지면과 충돌했다. 동체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졌고, 당시 현장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두 차례 착륙 시도에서 실패했고, 세 번째 비상착륙 때는 활주로에서 이탈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탑승한 170여 명이 공포에 떨었다. 그것도 1시간 동안 말이다. 승객은 162명이었고 승무원은 11명이었다. 모두 무사히 탈출에 성공했다. 비행기는 어둠 속에서 공항 잔디밭에 떨어졌다. 승객들은 손전등에 의.. 2022. 10. 24.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26 다음